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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바라바를 우리에게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3-24 06:04
Views
4826
누가복음 23:13-25

18절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 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바라바는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민란의 주동자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는 폭동을 일으키고 사람을 살해한 범죄자였습니다. 그런 흉악범을 놓아 주고 빌라도나 헤롯도 죄를 찾지 못한 무죄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일제히 소리 질렀습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것이 우리의 자화상임을 깨닫게 됩니다.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선택함으로써 낙원을 포기했던 인간은 그 날 이후 지금까지 습관처럼 선 대신 악을 구하고 스스로 선택한 죄악으로 인해 멸망의 길을 걷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바라바를 우리에게!" 예수님 대신 세상의 헛되고 무의미한 것들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 안에 숨어 있던 바라바를 발견하고 조용히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라는 찬양의 가사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Total 1

  • 2016-03-24 16:01
    그저 오늘만이라도...하는
    은혜를 구하며,
    내일 첫새벽기도회에 나의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님을 목소라 높여 찬양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