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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목양칼럼
Author
trueheart
Date
2017-12-22 21:29
Views
1953
새 하늘과 새 땅은 성도가 살아갈 천국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질 것입니다. 거기서 성도들은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천국의 삶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3-4)

존 밀턴도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며 노래했습니다. “세상은 의인에게 불행, 악인에게 행복, 각자 제 짐에 눌려 신음하며 진행되다가 결국 의인에게는 안식이, 악인에게는 심판이 돌아가는 날이 오리라. 그날은 그대를 구원하시기 위해 약속된 자, 여자의 후손이 다시 오시는 날. 그때는 희미하게 예언되어 있지만, 그대의 구주로 또는 주님으로 알려지고 마지막에 하나님의 영광을 옷입듯 입고 하늘로부터 구름을 타고 나타나실 그가 이 타락한 세상과 함께 사탄의 세력을 멸망시키시면 불타는 덩어리로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이 솟아나고 정의와 평화와 사랑에 뿌리박은 영생의 세상이 시작되어 무한한 환희와 축복의 열매를 맺히리라.” (‘실낙원’)

성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저 천국을 바라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선물 보따리를 짊어진 산타클로스가 아닌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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