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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존중 vs 멸시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5-05 10:02
Views
4454
사무엘상 2:22-36

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제사장 엘리를 책망하십니다. 그는 제사장으로 선택받은 은혜를 망각하고 자식들의 악행을 돌이키게 하지 않았습니다.

두 아들이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을 자기들 멋대로 취급하는 악행을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 경히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들들을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결국 엘리의 두 아들은 넘어선 안 될 선을 범했습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대로 급기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신성모독이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엘리 가문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다른 제사장을 선택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35절)고 예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의 창조주이며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주권대로 세상을 이끌어 가십니다. 심판도 구원도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입니다.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 언제나 겸허한 마음으로 굴복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그분을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고 선포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꿇습니다. 창조주시며 제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 말씀에 늘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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