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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오히려 2배나 더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4-26 08:57
Views
5264
레위기 15:1-18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그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한 자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빛과 어둠이 함께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죄가 함께 하실 수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는 조금도 용납하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남자의 유출병은 물론 설정까지도 부정한 것으로 보시고 그런 경우 정결케 하는 의식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출병이나 설정 자체가 죄가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원죄가 얼마나 악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를 깨닫게 하셔서 죄를 멀리 하게 하시기 위한 의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레위기의 정결의식을 폐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셨지만, 파수꾼의 마음으로 내 마음에 은밀히 침투하는 죄를 경계하고 혹시라도 유혹에 넘어졌다면 믿음으로 일어나 회심하고 정결한 삶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오히려 2배나 더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빛 되신 주님 앞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정결한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Total 2

  • 2016-04-26 13:38
    평소에도 잘 읽어지지 않던 레위기 말씀을 옮겨 다니며 매일 대하니 여행 지침서가 됩니다. 매일 이렇게 묵상의 말씀과 내용을 대하니 멀리 와 있는 거리가 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ㅎㅎ 멜번 서부교회 모든 분들께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봄은 너무 아름답지만 미세먼지며황사에,,멜번이 최곱니다 ^^

  • 2016-04-27 09:23
    아멘! 집사님, 지난 주일부터 오늘까지 멜번 날씨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