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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른 불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4-15 10:07
Views
5321
레위기 10:1-1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제사장 직분은 어느 누구보다 더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아론의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과 달리 자기 임의대로 제사를 드리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영광의 불이 심판의 불로 바뀐 것입니다.

"신은 죽었다"라고 도발하면서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인본주의와 "캐세라세라" 그저 쾌락만을 추구하는 세속주의의 끝에는 파멸만 있을 뿐입니다. 나답과 아비후 사건은 자기 나름대로, 자기 방식대로 하는 신앙생활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 앞에 있다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내 방식 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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