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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삶의 변화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4-07 11:28
Views
4482
레위기 5:14-6:7

7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하나님는 어떤 분인가?

하나님의 성전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 중에 범죄했거나 이웃에게 손해를 입힌 죄를 사한 받으려면 속건제를 드려야 한다고 명하셨습니다.

속건죄는 자신의 잘못에 상응하는 보상을 하는 제사였습니다. 예를 들면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불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6:3-5)라는 명령에 따라야 했습니다.

참된 회개는 단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과 행동위 변화가 동반되는 것임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영화 "밀양"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용서하기위해 감옥으로 면화갔을 때 그 죄인이 "나는 이미 하나님께 용서 받았습니다"라는 말이 기독교의 참회와 얼마나 다른 것이었는지 본문은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용서받았다고 떳떳하게 말하는 남자보다 자기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용서하기 위해 찾아간 여자의 모습에서 오히려 참된 회개를 엿보게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어떤 죄라 할지라도 사해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원하시며 삶의 변화를 동반하는 참된 회개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주여, 말로만의 회개가 아닌 삶이 변화되는 회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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