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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눈이 밝아져

말씀묵상
Author
trueheart
Date
2016-03-28 09:52
Views
4881
누가복음 24:13-35

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부활하신 예수님은 절망과 슬픔에 잠겨 엠마오로 가고 있던 두 제자를 직접 찾아가셨습니다. 말씀으로 그들을 깨우치셔서 절망을 희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주셨습니다.

특별히 의심하던 제자들을 담대하게 부활을 전파하는 증인으로 변화시킨 원동력은 주의 말씀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오늘날 가장 확실한 주님의 말씀은 신구약 66권입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성경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는 것이야말로 무조건 믿지 않고 바르게 믿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의심의 문제를 해결하고 뜨겁게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정석입니다. 요한복음 1: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대하는 태도와 주님을 대하는 태도는 정비례합니다.

지난 주 벨기에 테러에 이어 부활절이었던 어제 파키스탄에서 테러가 발생해 부활절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습니다. 절망과 슬픔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네 인생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체험했던 말씀으로 마음이 뜨거워지는 은혜 받기를 사모합니다.

주님, 날마다 육의 양식을 먹듯이 매일 영의 양식을 거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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