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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섬기는 분들...
생각나눔
Author
Melwest
Date
2018-07-22 17:51
Views
2009
매주일 아침, 1부예배가 진행중일때, 키친 한 쪽 끝에서 잔잔하지만 분주한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손선효집사님!
병약한 몸이심에도 불구하고 9시반이면 어김없이 나오셔서, 쌀도 씻어 놓으시고,가재도구들을 미리 내 놓으시고요, 또 요 몇주간은 김치부침개를 따뜻하게 직접 구워주심으로 공동식사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섬겨드려야 하는 분이 오히려 우리를 늘 사랑해주시고 섬겨주시며 돌봐 주시는 그 모습에서 오늘 말씀처럼 교회를 봅니다.
특히 손집사님 새우스낵은 서부교인이면 누구나 맛보았을 거라 여겨집니다. 지금처럼 저희 곁에 오래 계셔주시도록 건강 지키시길 모두가 함께 기도해주세요.
손집사님 사랑합니다!!


(사진/글: 멜번서부교회 예배부)
손선효집사님!
병약한 몸이심에도 불구하고 9시반이면 어김없이 나오셔서, 쌀도 씻어 놓으시고,가재도구들을 미리 내 놓으시고요, 또 요 몇주간은 김치부침개를 따뜻하게 직접 구워주심으로 공동식사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섬겨드려야 하는 분이 오히려 우리를 늘 사랑해주시고 섬겨주시며 돌봐 주시는 그 모습에서 오늘 말씀처럼 교회를 봅니다.
특히 손집사님 새우스낵은 서부교인이면 누구나 맛보았을 거라 여겨집니다. 지금처럼 저희 곁에 오래 계셔주시도록 건강 지키시길 모두가 함께 기도해주세요.
손집사님 사랑합니다!!
(사진/글: 멜번서부교회 예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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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혜
2018-07-22 19:50감사합니다 집사님, 항상. 섬기시는 모습에 참 귀하고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세벽기도에서 열심히 집사님 기도를 할게요. 사랑합니다.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