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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기술자

목양칼럼
Author
trueheart
Date
2017-11-30 19:39
Views
2047
“행복 기술자”

영국 버크셔(Berkshire)주에 위치한 슬라우(Slough)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낙후된 지역입니다. 10여 년 전 마을 주민 대다수는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여섯 명의 심리학자들이 슬라우 마을을 행복하게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주민 중에 50명의 지원자를 뽑아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기술 10가지를 가르쳐 주고 날마다 꼭 실천하도록 독려했습니다. “(1) 매일 저녁 오늘의 감사 제목 세 가지를 쓴다. (2) 신문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기사를 찾아 스크랩 한다. (3) 평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쓴다. (4) 하루에 하나씩 나에게 선물을 준다. (5) 하루에 한 번씩 거울을 보고 크게 소리내어 웃는다. (6)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푼다. (7)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실천한다. (8) 친하지 않은 이웃에게 말을 걸어본다. (9) 일주일에 한 번씩 좋은 친구 또는 배우자와 1시간 이상 꼭 대화한다. (10) 소식이 끊긴 친구에게 연락해 만나본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3개월 후에 슬라우 마을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프로젝트 시행 전보다 33%나 높아졌습니다. 사람들의 얼굴 표정 역시 눈에 띄게 밝아졌습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심리학자들도 행복이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복음이 심리학보다 위대하다면 성도는 이미 행복 기술자입니다. 행복 기술자답게 삽시다. 가정이 행복해지고, 교회가 행복해지고, 온가족캠프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 정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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