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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인가 적그리스도인가? - 다니엘서 9장을 읽으며

말씀묵상
Author
도호현
Date
2017-08-30 22:54
Views
1759
그동안 오랫동안 묵상 중인 다니엘서 9장의 마지막 두절입니다.

26절과 27절을 연결하는 'he'가 누구인지 감이 잘 잡히질 않네요.

26절에서 Messiah와 Prince 중 하나를 받는 것은 확실한대...

저는 개인적으로 Messiah를 받는 He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한글 번역본들 중 적지 않은 역본들이 Prince로 받는 것을 전제로 번역을 한 경우가 많더군요. 영어 번역본들은 그 반대의 경우가 많은 거 같구요.

후자의 경우로 갈 경우 7년 대환난 동안의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악행을 전제하는 세대주의적 해석이 되는 것 같아 편하지 않고, 전자로 갈 경우에는 마지막 한 이레가 뭘 의미하느냐 하는 (그 전의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와 연동해서) 부분이 명쾌하지가 않네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목사님 그리고 다른분들도 한수 가르침 주시기 바랍니다.

26 “And after the sixty-two weeks
Messiah shall be cut off, but not for Himself;
And the people of the prince who is to come
Shall destroy the city and the sanctuary.
The end of it shall be with a flood,
And till the end of the war desolations are determined.

27 Then he shall confirm a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But in the middle of the week
He shall bring an end to sacrifice and offering.
And on the wing of abominations shall be one who makes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which is determined,
Is poured out on the desolate.”
Total 1

  • 2017-09-16 00:33
    집사님, 정확성을 기하느라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니엘서 9장 26절과 27절을 집사님처럼 깊이 생각해본 적 없어서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만 저는 아래 블로그 내용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자 전체는 모르지만 칼빈은 동일한 관점에서 주석한 것으로 읽은 기억이 납니다. 흡족한 답변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유감이지만 저는 검색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집사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demnamusho&logNo=3017880958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au%2F